울산 남구 십리대밭교 앞에서 조망된 태화강변 억새
부산 영도 해녀촌 바닷가 조망도 좋고 김밥 라면 해산물도 싱싱하고 분위기도 짱
밀레 32리터 등산 베낭 한번 사용 했으며 거의 새것이나 마찬가지